송중기, `태양의 후예` 촬영 중 팔 부상..."경과 지켜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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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태양의 후예` 촬영 중 팔 부상..."경과 지켜보는 중"(사진=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스틸컷)
[조은애 기자] 배우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 촬영 중 부상을 당한 가운데, 드라마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23일 배우 송중기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팔 부상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일단 송중기의 부상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 역시 "처음엔 가벼운 부상인 줄 알았는데 계속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라며 "정확한 건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의 삶을 그린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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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3일 배우 송중기는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 도중 팔 부상을 당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25일 한 매체를 통해 "일단 송중기의 부상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 역시 "처음엔 가벼운 부상인 줄 알았는데 계속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라며 "정확한 건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촬영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중기가 출연하는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의 삶을 그린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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