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퇴임뒤 대북 인도적사업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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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브리핑

정 의장은 “한스자이델재단이 한국 사무소를 통해 한반도 화해 프로세스 지원과 더불어 북한에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