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윤리위, 블라터·플라티니 부패혐의 심리 착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FIFA는 이날 성명에서 “FIFA 윤리위 심판기구가 두 사람의 부정부패 혐의에 대한 정식 심리를 시작했다”며 “윤리위 심판기구는 12월 중에 두 사람에 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FIFA 항소위원회는 지난 18일 블라터 회장과 플라티니 회장이 각각 제기한 3개월 자격정지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을 FIFA 윤리규정 등 제반 규정에 따라 이뤄진 정당한 것이라며 기각한 바 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