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바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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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모텔 알바 경험담 새삼 화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국 모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담을 털어놔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청년의 독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한국 모텔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샘 오취리는 “19살 때 처음 한국에 국비 장학생으로 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신촌 인근 모텔에서 프론트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MC진은 "모텔 손님들이 놀라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샘은 “날 보고 놀라서 돌아간 사람은 없었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어 유세윤과 샘 오취리가 즉석에서 투숙객과 프론트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분해 상황극을 펼쳤다.



투숙객으로 분한 유세윤은 “방이 있나. 4시간 정도 있을 계획”이라고 말하자 프론트 직원 샘 오취리는 “4시간에 8만원”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세윤은 “왜 이렇게 비싸냐”고 묻자 샘 오취리는 “주말이라서 좀 비싸다”고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런 가운데 프리터족이 관심을 모은다. 프리터족이란 프리 아르바이터(free arbeiter)’의 줄임말이다. 직업에 얽매이지 않고 임시직 아르바이트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가리킨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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