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 조작스캔들 발설에…덩달아 정형돈 `땀삐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 조작스캔들 발설에…덩달아 정형돈 `땀삐질` (사진 = 방송화면)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이 태연하게 스캔들을 조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승훈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냉장고 안에 뭐 있는거 아니냐”며 으르장을 놓기 시작했다.
이어 정형돈은 “저희가 몰아붙이면 순식간에 돌싱 될 수 있다”며 “5공 때부터 혼자 생활한 거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신승훈은 식재료를 보며 “그때 그 친구가 놓고 간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정형돈은 “막상 게스트가 저러니까 할 게 없다”고 난감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 조작스캔들 발설에…덩달아 정형돈 `땀삐질`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뻥`…테러 가능성↑ `부상자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고양 버스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수라장`…1명 사망 17명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이 태연하게 스캔들을 조작해 웃음을 선사했다.
2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신승훈과 박찬호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신승훈의 냉장고를 공개하기 전 “냉장고 안에 뭐 있는거 아니냐”며 으르장을 놓기 시작했다.
이어 정형돈은 “저희가 몰아붙이면 순식간에 돌싱 될 수 있다”며 “5공 때부터 혼자 생활한 거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에 신승훈은 식재료를 보며 “그때 그 친구가 놓고 간 건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당황한 정형돈은 “막상 게스트가 저러니까 할 게 없다”고 난감해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신승훈, 조작스캔들 발설에…덩달아 정형돈 `땀삐질`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뻥`…테러 가능성↑ `부상자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고양 버스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수라장`…1명 사망 17명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