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軍 아파치 AH-64 헬기 추락, 조종사 등 2명 사망…끔찍한 사고 현장 `처참`







원주시 인근에서 헬기가 추락해 2명이 사망했다.





23일 오후 6시 22분께 원주시 부론면 정산리 일명 `자작 고개` 인근 531번 지방도로에서 미 2사단 소속 AH-64D 아파치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조종사 등 탑승자 2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추락한 헬기는 군 헬기로 알려졌으며 현재 사고 직후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등이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원주서 軍 아파치 AH-64 헬기 추락, 조종사 등 2명 사망…끔찍한 사고 현장 `처참`


채선아기자 clsrn83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뻥`…테러 가능성↑ `부상자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고양 버스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수라장`…1명 사망 17명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