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생활고 고백 "월세 40개월 밀린 적 있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 생활고 고백 "월세 40개월 밀린 적 있어"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과거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박혁권은 "아이스쇼에서 얼음판을 깔고 얼음을 나르고, 사람들 오면 티켓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 번은 홍보 전단지를 돌리다 팬들을 만난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월세를 40개월 밀린 적도 있었다. 집주인이 정말 좋은 분이라 재개발이 돼 오히려 돈을 받고 나왔다"라며 "하도 불쌍해 보이니까 `보면 아들 생각난다`고 하시면서 잘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혁권이 길태미 역으로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뻥`…테러 가능성↑ `부상자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고양 버스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수라장`…1명 사망 17명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룡이 나르샤 박혁권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박혁권은 과거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시절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박혁권은 "아이스쇼에서 얼음판을 깔고 얼음을 나르고, 사람들 오면 티켓을 파는 아르바이트를 했다. 한 번은 홍보 전단지를 돌리다 팬들을 만난 적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어 "월세를 40개월 밀린 적도 있었다. 집주인이 정말 좋은 분이라 재개발이 돼 오히려 돈을 받고 나왔다"라며 "하도 불쌍해 보이니까 `보면 아들 생각난다`고 하시면서 잘해주셨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혁권이 길태미 역으로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거미 누른 캣츠걸 정체, 차지연인 결정적 증거?
ㆍ야스쿠니신사, 화장실서 폭발음 `뻥`…테러 가능성↑ `부상자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유희관 여친 양수진, 터질듯한 볼륨감 `아찔`…`프리미어 12` 엔트리 제외 `혹시?`
ㆍ고양 버스사고, 현장사진 보니 `아수라장`…1명 사망 17명 부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