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NHK 협연 조성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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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지난 20일 일본 도쿄 NHK홀에서 열린 NHK심포니오케스트라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협연을 관람한 뒤 그를 격려했다. 조성진 씨는 2005년 만 11세의 나이로 금호영재콘서트를 통해 데뷔했다. 2006년과 2009년 금호영재콘서트 연주자로 초청받는 등 금호아시아나그룹과 인연이 깊다. 왼쪽부터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하야시 모토오 일본 경제산업장관, 조성진 씨, 박삼구 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일본 게이단렌 회장, 나구모 다다노부 요코하마타이어 회장.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