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미국행을 돌연 취소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던 그녀 민하리가 진짜 미국 뉴욕 거리로 나섰다.



`그녀는 예뻤다`에서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캐릭터 민하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고준희가 최근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뉴욕의 브루클린 거리에 녹아든 것.



고준희는 뛰어난 비율과 화보를 이해하는 감성을 가진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완벽한 화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최지흥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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