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 동부화재, 김준기 회장일가 지분매각 소식 `하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동부화재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 일가의 지분매각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 10시1분 현재 동부화재는 어제보다 5.72% 떨어진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준기 회장과 장남 김남호 동부금융연구소 부장, 장녀 김주원씨는 어제 장 마감 후 보유중인 지분 7.9%(558만 2,000주)를 블록딜(시간외대량매매)형식으로 매각했습니다,



    매각 가격은 전날 종가 6만6400원보다 7.4% 낮은 6만1490원이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더팩트, 손흥민 유소영 열애 포착…걸스데이 민아와 3개월만에 결별하더니 `대박`
    ㆍ‘천재소년’ 송유근, 아이큐가 무려 187…한국 최고기록은 누구?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단기 부동자금 사상 첫 900조 넘어…원인보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전자가 낸 이익 회사 사람들만의 몫 아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사진)은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자들에 대한 성과급, 연구개발(R&D), 배당 등 주주환원 가운데 어디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게 바람직한가’라는 질문에 “삼성전자 노사 협상에 영향을 주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다만 “삼성전자 경영진, 엔지니어, 노사 모두가 이번 이슈(문제)가 얼마나 엄중하고, 현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 산업 전체에 중요한지 인지하고 있는 분들인 만큼 성숙한 해결책을 찾아주길 촉구한다”고 말했다.삼성전자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고정하고, 연봉의 50%인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하라고 요구했다. 학계에선 실제로 파업이 발생하면 손실 규모는 분당 수십억원, 최대 30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 있다.김 장관은 로봇의 산업현장 투입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로봇을 산업현장에 투입하면서 수많은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며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무에 로봇이 투입되면 기존에 일하던 사람은 로봇 매니저가 돼 ‘아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로봇 투입은) 우리 사회가 ‘레벨업’하느냐가 달린 문제”라며 “도입을 못 한다면 일자리는 그냥 사라지는 것”이라고도 했다.이재명 대통령도 지난 1월 “로봇을 현장에 못 들어오게 하겠다고 어느 노조가 선언한 것 같지만 흘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며 로봇 도입에 반발한 현대자동차 노조를 겨냥했다. 김 장관은 “(대통령의) 피할 수 없다는 말씀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온 것 같다”고 했다.최근 외교 갈등으로 번진 김범석 쿠팡Inc

    2. 2

      "단기적 운송수요 감소에도 올해 LNG선 수주 급증 전망"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인한 단기적인 운송 수요 감소에도 올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LNGC) 건조 수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컨설팅 회사 포텐앤파트너스와 드류리의 데이터를 인용한데 따르면, 한국과 중국의 조선업체들은 올해 1분기에만 35척의 신규 LNGC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해 한 해동안 발주된 LNGC 총 37척에 근접한 수치다. 2022년에는 사상 최대인 171척이 발주됐다.각 탱커의 가격은 2억5천만달러(3,680억원)~2억6천만달러(약 3,830억원)이며 건조에는 3년 이상이 소요된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에 따른 LNG 공급 차질이 단기적 운송 수요를 감소시키고 운임에 압력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무색해지고 있다. 드류리의 LNG 해운 부문 수석 분석가인 프라틱샤 네기는 “미국, 아프리카, 캐나다, 아르헨티나의 향후 LNG 생산 증가와 연료 효율성 향상 및 선박 폐기 가속화가 탱커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기 터빈 및 디젤 전기 운반선이 단계적으로 퇴출될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전 세계 LNGC 선단은 700척이 넘는다. 연간 4억 톤(mtpa) 이상의 LNG를 운송한다. 우드 맥켄지의 글로벌 LNG 수석 분석가인 프레이저 카슨은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72백만 톤/년(mtpa)의 신규 LNG 생산 능력이 승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3~4년 내에 미국에서만 1억 2천만 톤/년(mtpa) 이상의 신규 LNG 공급이 시장에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미국 LNG 생산의 증가와 유연한 공급이 선박 운송 수요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지적했다. 미국산 LNG는 일반적으로 목적지 변경이 가능한 선적 인도 조건(FOB)으로 판매된다. 그러나 항해 도

    3. 3

      '빅위크' 첫 거래일…뉴욕증시, 유가 상승 속 하락 출발

      지난 주 사상최고치로 마감했던 뉴욕증시는 주말 동안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금주에 미국 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쏟아질 예정이다. 또 연방준비제도 등 대부분 G7 국가 중앙은행의 정책 회의가 예정돼있다. 동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7,164.77 전후로 등락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3% 하락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0.1% 내렸다.이 날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 상태에 국제 벤치마크 브렌트유는 2.1% 오른 배럴당 107달러를 넘어섰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96.49달러로 배럴당 2% 넘게 상승했다. 10년 만기 미국 국채 수익률은 2bp(1베이시스포인트+0.01%) 상승한 4.32%를 기록했다.주말에 8만달러 부근에 육박했던 비트코인은 이 날은 0.7% 하락한 77,676.2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4% 내린 2,307.83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1개월간 43% 상승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이 날 1.3% 내리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엔비디아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각각 0.8%, 5%넘게 상승했다. 오픈AI의 스마트폰 개발에 대만 미디어텍과 함께 참여중이라는 보도에 프리마켓에서 10% 넘게 올랐던 퀄컴 주가는 상승분을 반납했다. 일라이 릴리는 암치료제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비상장 기업인 에이젝스 테라퓨틱스를 23억달러 현금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일라이 릴리 주가는 0.1% 하락했다. 금주에는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플랫폼이 수요일에 실적을 발표한다. 애플은 목요일에 실적 발표가 예정돼있다.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은 합쳐서 거의 16조 달러로 S&P500 시가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