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횡단 고양이 화제, 보더 콜리의 성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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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횡단 고양이 화제, 똑똑한 개 보더 콜리의 성격은?(사진=삼시세끼 캡처)
미국 횡단 고양이 화제
2년간 미국 전역을 유랑한 고양이가 나타나 비상한 관심을 모은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케빈`이라는 이름을 가진 고양이가 실종된 지 2년 만에 2000마일(3219㎞)이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돼 집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2013년 6월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앤더슨시의 한 가정에 입양됐다가 며칠 후 실종됐다.
이후 고양이는 지난 3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200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 남부 팜스프링 지역서 발견됐다.
고양이는 이삿짐 차량 등을 이용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로 알려진 보더콜리 성격도 관심을 모은다.
똑똑한 개 보더 콜리의 성격은 낙천적이다.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인간과 잘 어울리며 충성심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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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고양이는 지난 3월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2000마일 떨어진 캘리포니아 주 남부 팜스프링 지역서 발견됐다.
고양이는 이삿짐 차량 등을 이용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머리 좋은 개`로 알려진 보더콜리 성격도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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