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VIP 시사회가 열렸다.극 중 사고뭉치 연예부 수습기자 도라희 역을 맡은 박보영은 이날 팬들을 향한 후한 팬서비스와 온몸에서 퐁퐁 쏟아져 나오는 러블리함으로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한편 정재영, 박보영, 오달수, 배성우 등이 출연한 영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의 원작을 소재로 취직만 하면 인생이 풀릴 줄 알았던 수습기자 도라희(박보영 분)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상사 하재관(정재영 분)을 만나 겪게 되는 극한 분투를 그린 코미디물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해맑은 양손 인사걸음마다 사랑스러움이 풀풀도륵도륵 굴러가는 사슴 눈망울러블리함의 결정체위에 있는 팬들도 굽어살피시는 보영느님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파…역시 뽀블리가 최고야!
윤예진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