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소송 준비 소식과 함께 과거 액션 모습이 화제다.



스티브 유는 과거 딩성 감독의 ‘경한2’에 캐스팅돼 훌륭하게 액션신을 소화해냈다.



특히 스티브 유에 대해 감독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려운 액션신을 훌륭히 소화해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스티브 유는 찢어 지거나 부러지지 않으면 웬만한 부상은 괜찮다고 알려졌다.



또한 스티브 유는 스턴트맨은 물론 스탭들까지 챙기는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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