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파주·부산 프리미엄 아웃렛이 대규모 쇼핑 대전인 ‘K-Sale Day`’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110여 개 브랜드가 기존 아웃렛 가격(25~65%)에서 최고 30% 추가 할인하는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우선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신세계아웃렛스토어가 13년 F/W 리네아마글리아 니트를 기존 60%에서 30% 추가 할인하고 모우 어그부츠를 75%, 폰타니 밍크와 디카를로 퍼 패딩을 55% 할인합니다.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에스카다가 13년 F/W 상품을 기존 70%에서 80%로 할인율을 높여 판매합니다.



지고트는 기존 50%에 판매하던 자켓이나 코트류를 70% 할인하며, 질샌더는 기존에 138만원인 13년 F/W 앵글부츠를 40만원 균일가에 판매합니다.



부산 프리미엄 아웃렛에서는 갭과 바나나 리퍼블릭이 패밀리대전을 진행해 50~90% 할인을 실시합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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