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단아한 얼굴로 19금 돌직구 “난 벗어야 더 예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인화, 단아한 얼굴로 19금 돌직구 “난 벗어야 더 예뻐”(사진=SBS ‘힐링캠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전인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 성유리는 “‘글래머’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선배님이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셨는데 되게 글래머셨다”고 밝혔다.
이에 전인화는 “너 무섭다.폭탄이다”라며 당황해했지만 성유리는 “‘선생님 몸매 정말 대박’이라고 말하자 전인화가 ‘난 벗어야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하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하셨었다. 선생님 몸매 정말 대박”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성유리는 “그 후로 선생님이 옷 갈아입으실 때마다 훔쳐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는 현재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전인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발언도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전인화는 지난 5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MC 성유리는 “‘글래머’ 하니까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는데, 선배님이 어느 날 옷을 갈아입고 계셨는데 되게 글래머셨다”고 밝혔다.
이에 전인화는 “너 무섭다.폭탄이다”라며 당황해했지만 성유리는 “‘선생님 몸매 정말 대박’이라고 말하자 전인화가 ‘난 벗어야 더 예뻐. 남편이 영화 못 찍게 하잖아 본인만 보려고’라고 말하셨었다. 선생님 몸매 정말 대박”이라고 폭로했다.
이어 성유리는 “그 후로 선생님이 옷 갈아입으실 때마다 훔쳐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인화는 현재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신득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시리아 난민 200명, 난민신청해 국내유입…현재 공항대기
ㆍ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소송…“너무 오래 고통받았다” 공식입장 [전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파리행 에어프랑스 여객기 2대, 테러 위협에 항로 긴급 변경
ㆍ[카드뉴스] 세계 위인들이라면 IS와 어떤식으로 싸울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