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피아니스트 서미미 교수, 세계문화예술 올림픽조직위원회 (WCAA) 홍보대사 위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재즈피아니스트 서미미 교수가 대한민국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분야 국제기구인 세계문화예술올림픽조직위원회 (이하 WCA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미미 밴드의 멤버로는 외국인 드러머 Sang J Lee , 베이시스트 박관우 ,기타리스트 이완희가 협연하였으며 서미미 앨범의 수록곡인 밀양 아리랑과 경기 아리랑을 연주하였다. 엔딩에는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협연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WCAA는 문화예술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산업을 통해 가치경제의 새 흐름을 만들겠다는 큰 뜻으로 출범한 국제기구이며 ,세계문화예술올림픽과 세계문화예술엑스포를 주최하는 등 세계 문화예술을 선도할 것임을 공포했다.(상임총재 한장석, 특별기획본부장 허대성)
또한 지난 11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WCAA 출범식에 참여해 축하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한편, 재즈피아니스트 서미미는 싱어송 라이터, 피아니스트, 대중음악 프로듀서로서 CF음악, 뮤지컬 음악감독, 실용음악과 교수 등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한국 독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 70주년 기념 광복 프로젝트로 앨범을 발매해 퓨전 재즈 차트 1위를 하였고, 지난 10월 문화발전과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한 바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조직원 인도네시아 불법체류자 검거"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미미 밴드의 멤버로는 외국인 드러머 Sang J Lee , 베이시스트 박관우 ,기타리스트 이완희가 협연하였으며 서미미 앨범의 수록곡인 밀양 아리랑과 경기 아리랑을 연주하였다. 엔딩에는 기타리스트 김도균과의 협연으로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WCAA는 문화예술로 세계평화에 기여하고 문화예술 산업을 통해 가치경제의 새 흐름을 만들겠다는 큰 뜻으로 출범한 국제기구이며 ,세계문화예술올림픽과 세계문화예술엑스포를 주최하는 등 세계 문화예술을 선도할 것임을 공포했다.(상임총재 한장석, 특별기획본부장 허대성)
또한 지난 11월 1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WCAA 출범식에 참여해 축하연주로 무대를 빛냈다.
한편, 재즈피아니스트 서미미는 싱어송 라이터, 피아니스트, 대중음악 프로듀서로서 CF음악, 뮤지컬 음악감독, 실용음악과 교수 등 다양한 음악 분야에서 활동을 하며, 한국 독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독립 70주년 기념 광복 프로젝트로 앨범을 발매해 퓨전 재즈 차트 1위를 하였고, 지난 10월 문화발전과 국위선양에 크게 공헌한 바로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와우스타 한석주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IS 조직원 인도네시아 불법체류자 검거"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