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과 결혼 위해 거짓 연기 ‘전노민 분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육룡이 나르샤’ 공승연,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이 전노민의 혼담을 거절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부인이 되기 위해 거짓 연기를 했다.
이날 해동갑족의 수장 민제(조영진 분)와 민다경은 홍인방(전노민 분)의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수를 썼다.
홍인방이 혼담을 논하기 위해 저택을 찾은 날 민제는 민다경이 사내와 정분을 통했다는 이유로 혼내는 상황을 꾸몄다.
이후 민제는 홍인방에게 “뵐 명목이 없다”며 그의 혼담을 거절할 수밖에 없음을 전한 가운데 홍인방은 민다경이 마음을 품은 사내가 이방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분이(신세경 분)에게 고백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버드대 폭파 위협, 한국은 괜찮나?…IS 소지품서 교통카드 발견 ‘충격’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육룡이 나르샤’ 원경왕후 공승연이 전노민의 혼담을 거절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 분)은 이방원(유아인 분)의 부인이 되기 위해 거짓 연기를 했다.
이날 해동갑족의 수장 민제(조영진 분)와 민다경은 홍인방(전노민 분)의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수를 썼다.
홍인방이 혼담을 논하기 위해 저택을 찾은 날 민제는 민다경이 사내와 정분을 통했다는 이유로 혼내는 상황을 꾸몄다.
이후 민제는 홍인방에게 “뵐 명목이 없다”며 그의 혼담을 거절할 수밖에 없음을 전한 가운데 홍인방은 민다경이 마음을 품은 사내가 이방원이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한편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은 분이(신세경 분)에게 고백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하버드대 폭파 위협, 한국은 괜찮나?…IS 소지품서 교통카드 발견 ‘충격’
ㆍ숨진 남편의 금괴 11년 만에 찾은 유가족, 상속세는 얼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찰리 신 "4년 전 에이즈 감염…지금은 건강" 진단후 콘돔 착용안해 논란
ㆍ이정재 피소, "등록금 제때 못내 맞았다…구멍 난 양말도 창피" 생활고 고백 `안타까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