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 어나니머스 IS, 파리 테러, 프랑스 전쟁선포



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은 16일(현지시각) IS 트위터 수천개를 정지시키며 불이 붙었다.



어나니머스 IS와의 전쟁은 파리 테러 후 어나니머스가 대변인을 통해 유튜브에 선언했다.



어나니머스 대변인은 동영상에서 "IS 테러리스트들은 역대 최고의 사이버 공격을 기대해라. 우리를 존경하게 될 것이다. 전쟁은 선포됐고, 싸울 준비를 하라"고 선언했다.



한편 IS는 텔레그램을 통해 어나니머스를 `멍청이`이라고 표현하며 "누구를 해킹하겠냐"고 빈정거렸다. IS의 텔레그램은 어나니머스가 해킹해 공개했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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