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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多뉴스]`21일 21시 YG 컴백` 미스터리...네티즌 "언플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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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G가 팬들에게 수수께끼를 냈다.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의 신곡 발매를 예고했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발매일시만 공개했던 것과 달리 가수 이름 혹은 노래 제목을 암시하는 스펠링으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11월 21일 오후 21일 신곡 발표하는 가수를 또 한 번 알렸다. 앞서 `21일, 21시`라는 힌트로 그동안 그룹 투애니원이 거론됐지만, 이날 갑자기 솔로가수 이하이가 후보로 떠올렸다.양현석 대표 이하 지드래곤, 태양, 씨엘, 산다라박 등은 차례로 의문의 영문 알파벳을 공개했기 때문. 양현석은 `WHOSNEXT`, `YG`, `20151121`와 함께 알파벳 `E`, `H`를, 지드래곤은 `O`,`I`, 태양은 `L`, `B`, `H`, 씨엘은 `C`, `L`, `+`, 산다라박은 `E, S`를 공개했다.YG엔터테인먼트 측은 관련 내용에 대해 아무런 입장 발표 없이 21일 21시 공개까지 기다려줄 것을 당부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의 반응이 흥미롭다.네티즌은 누가 컴백할 것인지 추측하면서도"언플의 제왕 YG", "이런 거 그만하자"며 팬들과 수수께끼 놀이에 재미를 붙인 YG가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이다. 또한 "누구라도 좋으니 어서 나왔으면 좋겠다"며 궁금증이 극에 달했다는 반응도 있다.
    장소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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