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박삼구 회장 금호산업 인수 계획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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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금호산업 인수대금 조달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금호산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박삼구 회장이 제출한 자금조달 계획서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하고 16일 오후 최종 승인했습니다.
산은 관계자는 "법률검토 결과 박 회장이 제출한 계획서의 적정성에 문제가 없어 승인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며 "추후 투자자들과의 계약서를 점검해 문제되는 조항이 있는지 여부만 한번 더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지난 6일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0%+1주)에 대한 인수대금 7228억원의 조달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금호기업이란 새 지주사를 세웠고, 금호기업에 CJ그룹이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억원을 투자하고 효성그룹 역시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서 박 회장과 장남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을 매도할 때도 효성과 코오롱, LG화학, SK에너지, 롯데케미칼,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백기사로 나선 바 있습니다.
박 회장은 계약금은 따로 내지 않고 올 12월 30일까지 7228억원을 완납하면 금호산업 인수를 최종 마무리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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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은 지난 6일 금호산업 경영권 지분(50%+1주)에 대한 인수대금 7228억원의 조달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인수자금 조달을 위해 금호기업이란 새 지주사를 세웠고, 금호기업에 CJ그룹이 유상증자 방식으로 500억원을 투자하고 효성그룹 역시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앞서 박 회장과 장남 박세창 금호타이어 부사장이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지분을 매도할 때도 효성과 코오롱, LG화학, SK에너지, 롯데케미칼, 한화손해보험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이 백기사로 나선 바 있습니다.
박 회장은 계약금은 따로 내지 않고 올 12월 30일까지 7228억원을 완납하면 금호산업 인수를 최종 마무리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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