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서울 은평뉴타운에 공급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142가구의 계약이 5일만에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진행한 청약에서 최고 3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된 바 있습니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은평뉴타운에서 희소한 전용면적 59㎡ 단일 구성 등에 수요자들이 높은 호응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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