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NS윤지 황당, 소속사 "한국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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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설 NS윤지(사진=KBS 안녕하세요 캡처)
은퇴설 NS윤지
NS윤지 측이 은퇴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13일 가수 NS윤지 측은 “NS윤지의 전속 계약 기간은 약 2년 더 남아 있다. 가수 은퇴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은퇴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NS윤지가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가수 은퇴 의사를 밝히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NS윤지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히며 은퇴설을 일축시켰다.
한편, NS윤지는 지난 2009년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이후 `설렘주의`, `마녀가 된 이유` 등을 발표했으며 올해 6월에도 싱글 ‘꿀썸머(Honey Summer)’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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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가수 NS윤지 측은 “NS윤지의 전속 계약 기간은 약 2년 더 남아 있다. 가수 은퇴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은퇴설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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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NS윤지는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히며 은퇴설을 일축시켰다.
한편, NS윤지는 지난 2009년 `머리 아파`로 데뷔했다. 이후 `설렘주의`, `마녀가 된 이유` 등을 발표했으며 올해 6월에도 싱글 ‘꿀썸머(Honey Summer)’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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