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최시원, 19일 별도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SM “본인 의사 존중”(사진=SM엔터테인먼트)



[성지혜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공식 행사 없이 조용히 입대한다.



13일 최강창민과 최시원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입대하는 최강창민과 최시원이 당일 현장에서 별도의 행사 없이 훈련소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는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내린 결정”이라며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9일 나란히 입소, 기초군사 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국방의 의무를 할 예정이다.



jhjj@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해피투게더` 야노시호 "추성훈 노팬티 생활 이해…나도 잘때 속옷 안 입어"
ㆍ카이, `성기 노출 사진` 루머에 골머리…사칭계정 추정? `강경대응`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백지연, 안타까운 고백 "치과모녀 살인사건 피해자...내 친구였다"
ㆍ장윤정 모친 "`엄마` 소리 듣고 조용히 눈 감겠다" (공식입장 전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