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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사우디·이란 수출촉진회‥국내 中企 10개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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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사우디와 이란에서 우수 중소 협력기업 10개사와 함께 중동지역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에서 열린 수출촉진회에서는 한전의 ESS(에너지저장시스템), DAS(배전자동화) 등 전력사업의 우수성을 소개하는 기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간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전력기술과 기자재를 홍보하고 직접 수출협상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또, 사우디 현지에 진출한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중소기업에게 기자재 수출을 위한 SEC(사우디 대표 전력회사) 판매자(Vendor) 등록절차 교육과, 지역 맞춤형 시장 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리스크 관리 자문을 지원했습니다.



    이어 이란에서도 최대 규모 송배전 전력회사인 타바니르(Tavanir, 이란전력공사)와의 기술세미나 및 현지 바이어 대상 1: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었으며, 올해 15회 째로 14개국 519개 업체가 참가한 `이란 국제 전기 박람회`에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참가했습니다.



    한전은 KOTRA 및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공동으로 함께 참여한 중소기업들의 전체 전시관 운영경비를 지원했으며 중소기업 10개사와 함께 108㎡ 규모의 한전 홍보관인 KEPCO Pavilion을 구성했습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협력 중소기업 UKB사의 50만 달러 계약이 예상되는 등 총 1,6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으며 유럽산이 주를 이루는 중동 전력기자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열었다는 평가입니다.



    한전은 올 상반기에는 UAE, 필리핀, 독일, 나이지리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멕시코에서,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 사우디, 이란에서 시장개척 사업을 시행했으며 24일부터 미얀마에서 중소기업과의 해외시장 동반진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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