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연합
사진=로이터 연합
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까스로 화해 무드로 접어든 양국 관계가 다시 정면 충돌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맞서 호위 군함 파견을 요구한 직후 나온 미국의 정상회담 연기 카드가 이란 압박에 중국이 협조하라는 메시지로 여겨질 수 있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