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의 한성프러스종합건설이 이달 20일 왕십리역 역세권에 `한성 아펠타워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서울 역세권이라는 입지 장점으로 개관 전부터 투자 및 거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왕십리역 일대는 20~30대 젊은 직장인 거주자들이 많아 출퇴근이 편리한 서울 역세권 입지가 더욱 빛을 바라고 있다.



한성아펠타워 오피스텔은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사통팔달의 쿼트러플 왕십리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왕십리역~제기동~미아삼거리~상계역을 잇는 동북선이 들어서면 명실상부한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게 된다.



한성 아펠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착공한 상태로 지하 2층 지상17층 전용면적 23.61㎡형 1백50실 규모로 건물높이 72m의 건물로 2017년 12월 입주예정이다.



특화된 설계를 실현해 그간 심심치 않게 문제가 되었던 집안에 있던 가스보일러실과 실외기실을 전부 외부로 설치하여 가스중독 및 보일러 사고에서 1차적 예방을 할 수 있게 하고, 전층을 3.7m 층고로 높여 다양한 형태로 내부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했다.



이 모델하우스는 성동구 도선동 왕십리역 2번출구 근처 성동구청 맞은편 다남매타워 1층에 위치한다. 왕십리 최초 복층형 오피스텔인 한성 아펠타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문의는 1661-9608 로 전화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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