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배우 정혜영-하랑 모자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파파라치 컷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정혜영, 하랑 모자는 훈훈한 외모와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정혜영은 단아한 외모와 걸 맞는 무채색 톤의 코트를 선택했다.



추운 날씨를 고려한 코트 스타일링은 스타일과 보온성을 동시에 나타냈으며, 하랑이는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스웨터와 패딩, 그리고 타미 힐피거 키즈 백팩으로 깜찍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사진=타미 힐피거 키즈)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정혜영은 아이 엄마가 아닌거 같아.. 아직도 예쁘네~부럽다...







ryus@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태임 교통사고, ‘훤히 비치는 검은 시스루 덕분에 뽀얀 속살이 적나라게...’
ㆍ에이즈 감염 할리우드 톱스타는 누구?…여배우들 `충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하리수, 재벌 3세와 무슨사이? 미키정 질투하겠네
ㆍ지진경 첼리스트, 수년간 우울증 앓아…40m 절벽서 추락사 `충격`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