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마이 비너스 헨리,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신민아, 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헨리는 실제로도 엘리트였다.



`오 마이 비너스` 헨리는 소지섭-신민아와 호흡을 맞춘다. 헨리는 KBS2 `오 마이 비너스`에서 하버드대 졸업생 김지웅 역을 맡았다.



헨리는 실제로도 엘리드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이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태국어 등 6개 국어를 한다.



헨리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할 당시 소속사의 양해를 구하고 버클리 음대에 입학해 전액 장학금을 받았다.



한편 헨리가 출연하는 `오 마이 비너스`는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이 출연한다. 16일 첫 방송.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화역 4호선 고장 벌써 몇 번째? "산소부족, 탈출하고 싶다" 불만 폭주
ㆍ변리사 어마어마한 연봉 대체 얼마?…9년째 전문직 1위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크리스탈 제시카, ‘갑자기 치마를 확 벗어 던지더니..몸매가 적나라게’
ㆍ장윤정 母 "모텔서 토한거 치우며 대학보냈더니…딸X 등골 빼먹은 엄마 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