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과거 19禁 발언 "베드신 못찍는 이유는 엉덩이 때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박상민 (사진 = MBC 캡처)
배우 박상민이 아내 폭행 사건을 재현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박상민의 19금 발언이 재조명 됐다.
박상민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촬영중 엉덩이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박상민은 유난히 극 중 말 위에서 해야하는 액션신이 많았다. 몽고군을 상대하며 싸우는 무사 역이기 때문.
이에 박상민은 "촬영하다 그만 엉덩이가 까졌다"며 "거울을 보니 완전 원숭이가 돼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엉덩이 보여주는 베드신은 안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규리가 "누가 시킨대요?"라고 응수해 웃음를 자아냈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0일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의 투병 당시 아내와 겪은 불화를 언급했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화역 4호선 고장 벌써 몇 번째? "산소부족, 탈출하고 싶다" 불만 폭주
ㆍ변리사 어마어마한 연봉 대체 얼마?…9년째 전문직 1위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크리스탈 제시카, ‘갑자기 치마를 확 벗어 던지더니..몸매가 적나라게’
ㆍ장윤정 母 "모텔서 토한거 치우며 대학보냈더니…딸X 등골 빼먹은 엄마 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상민이 아내 폭행 사건을 재현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거 박상민의 19금 발언이 재조명 됐다.
박상민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촬영중 엉덩이 부상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박상민은 유난히 극 중 말 위에서 해야하는 액션신이 많았다. 몽고군을 상대하며 싸우는 무사 역이기 때문.
이에 박상민은 "촬영하다 그만 엉덩이가 까졌다"며 "거울을 보니 완전 원숭이가 돼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엉덩이 보여주는 베드신은 안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옆에 있던 김규리가 "누가 시킨대요?"라고 응수해 웃음를 자아냈다.
한편, 박상민은 지난 10일 EBS `리얼극장`에 출연해 6년 전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의 투병 당시 아내와 겪은 불화를 언급했다.
김만석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혜화역 4호선 고장 벌써 몇 번째? "산소부족, 탈출하고 싶다" 불만 폭주
ㆍ변리사 어마어마한 연봉 대체 얼마?…9년째 전문직 1위 `대박`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크리스탈 제시카, ‘갑자기 치마를 확 벗어 던지더니..몸매가 적나라게’
ㆍ장윤정 母 "모텔서 토한거 치우며 대학보냈더니…딸X 등골 빼먹은 엄마 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