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인혜 파면, 제자폭행+금품수수…시어머니 팔순잔치 동원까지 `충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인혜 파면



    `제자 폭행`으로 물의를 빚은 김인혜(53) 전 서울대 음대 성악과 교수의 파면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김인혜 전 교수가 서울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등 취소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재판부는 "제자들을 폭행하고 제자나 부모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점, 직무태만·직권남용·품위유지의무 위반 등 김인혜 전 교수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인정한 원심 판단은 정당하고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난 위법이 없다"고 판결했다.



    김인혜 전 교수는 2010년 12월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폭언했으며 직무태만과 금품수수, 티켓 강매, 해외캠프 참가 등을 강요했다. 특히 김인혜 전 교수는 시어머니 팔순잔치에 제자들을 동원해 비난을 샀다.



    서울대는 2011년 2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인혜 전 교수가 국가공무원법상 성실의무와 청렴의무, 품위유지 의무 등을 위반했다며 파면과 함께 징계부가금 1200만원을 내라는 처분을 내렸다.



    김인혜 전 교수는 같은 해 4월 "파면처분이 부당하다"며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처분 취소를 구하는 소청을 냈지만 기각됐고 행정소송을 냈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리텔 이말년, 처참했던 연봉이 `억대`로 수직상승?…
    ㆍ자전거 출근중 교통사고, `업무상 재해` 아냐…자전거를 택한 죄?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유승민 부친상서 볼 수 없던 `靑 근조화환`…미운털 의혹에 해명은?
    ㆍ박준우 사과문, SNS 댓글에 `욱`해서 그만…"닥치세요 씨X"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포토] 환율, 다시 1499원대로…

      코스피가 급등하며 5400선을 회복한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426.24(8.44%) 상승한 5,478.70원을, 코스닥은 63.79포인트(...

    2. 2

      한국GM, 3월 총 5만1215대 판매…전년 대비 24.2% 증가

      한국GM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대비 24.1% 증가한 총 5만121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들어 월 4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지난 1월에 이은 두 번째다.해외에서는 총 5만304대를 ...

    3. 3

      그랜저·쏘나타·아반떼 날았다…현대차, 3월 국내서 '세단' 강세

      현대차는 지난 3월 전 세계에서 전년 대비 2.3% 감소한 35만8759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다만 국내에서는 상용차를 제외하고 준대형 그랜저, 중형 쏘나타, 준중형 아반떼 등 세단 모델이 판매량 상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