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우 기자]빈스가 더블 레이어드 숄 카라 코트를 출시합니다. 더블 레이어드 숄 카라 코트는 캐주얼룩에 적합하며, 니트 레이어드 숄 카라를 세워 드라마틱한 투웨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던한 컬러감과 슬림한 핏감, 지퍼와 포켓라인에 레더 트리밍을 더해 시크함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하는데요. 또한 퀼티드 라이닝과 립커프 소매로 겨울철 차가운 바람을 완벽하게 차단해주어 추운 겨울 데일리 코트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랑카스터가 이네 베지터블 레더를 다양한 컬러로 선보입니다. 이네 베지터블 레더는 은은한 광택과 자연스럽게 갈라진 외피로 시간이 지날수록 빈티지한 멋과 세련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골드 체인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길이 조절이 용이해 긴 숄더백, 짧은 숄더백, 클러치백까지 쓰리웨이로 세련미와 실용성까지 높였다고 합니다. 블랙, 그레이, 버건디, 피콕블루, 레드 총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고 합니다.







스와치가 스페셜 워치 룩스이지를 출시했습니다다. 룩스이지는 전 세계 999피스 한정 출시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그녀가 그린 드로잉을 따라서 금 세공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999개의 골드 다이얼을 하나하나 세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시계와 케이스에는 001부터 999까지 넘버링 표시가 되어 희소성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또한 스와치의 뉴젠트 디자인을 사용했으며 핸드메이드 메탈 금세공을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주는 무광 블랙 실리콘 스트랩을 사용해 화려한 다이얼과 전체적인 균형을 맞췄다고 합니다.







롱샴이 롱샴3D 뉴 버전을 새롭게 출시합니다. 그래픽적 디자인, 모던함, 그리고 균형미가 조화롭게 표현 된 롱샴 3D라인은 정면에 수직으로 된 두 개의 가죽 밴드와 롱샴의 시그니처가 음각된 수평의 라벨이 조화를 이루어 이름 그대로 3차원적 효과를 낸다고 하는데요. 특히 블랙 컬러의 니켈 디테일로 3D 효과를 더욱 도드라지게 강조 했다고 합니다. 또한 부드럽고 내추럴한 느낌의 송아지 가죽은 롱샴 3D만의 세련된 라인을 완벽하게 보여주며 캐주얼하면서도시크한 느낌을 자아낸다고 합니다.







뉴발란스 키즈가 어반헌터를 출시했습니다. 어반헌터는 헤링본 질감의 모직소재 겉감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특히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 충전재와 발열 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스트레치성이 탁월한 등판 바이어스 입체패턴으로 활동성까지 강화했다고 합니다. 더불어 브레더블 코팅으로 물방울은 튕겨내고 땀은 빠르게 배출할 수 있어 쾌적한 상태 유지가 가능하고, 풍성한 라쿤 후드 트리밍이 시크한 느낌은 살리면서 바람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할 수 있어 보온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ryu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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