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아-수아-대박, 아빠 이동국 우승 축하 “아빠 힘내세요~”(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대박)이 전북 현대의 우승을 축하했다.



9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북 우승 축하, 아빠 최고,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동국이 속한 전북 현대는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쌍둥이 설아, 수아와 막내 시안(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사랑스러운 외모와 앙증맞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한그루, 결혼식 공개…훈남 남편 재벌집 아들? 외모 `입이 쩍`
ㆍ‘마리텔’ 서유리, 이말년 초상화로 SNS 장식…마음에 들었나?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리을설 폐암으로 사망, 장의위 명단에 최룡해 제외…설마?
ㆍ`런닝맨` 김창근, 알고보니 게임업계 큰손…재산만 280억 `대박`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