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더스’ 이청아, 홍석천·최민과 사랑스러운 미소 `눈길`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김민서 기자] 배우 이청아가 홍석천, 최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E채널 드라마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의 홍보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이번 일요일에 뭐하세요? 집에 일찍 들어가실 거죠? 우리 일요일 밤 11시에 만나요”라면서 홍석천, 최민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이청아는 손가락으로 작은 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청순한 미소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홍석천 선배님의 특별 까메오. 그리고 자나깨나 터틀넥 사랑 소담이”라고 덧붙여 홍석천의 까메오 출연 소식을 알려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한편 이청아가 출연하는 ‘라이더스: 내일을 잡아라’는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리는 현실 공감형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이청아는 극중에서 비주류 열정녀 ‘윤소담’으로 분한다. 의지가 강하고 할 말은 하는 성격의 소유자로 당당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첫 방송은 8일 오후 11시.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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