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선처 호소 "내 꿈은 현모양처" 새삼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이미(사진=JTBC 캡쳐)
에이미 선처 호소로 과거 발언도 화제다.
에이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내 꿈은 현모양처"라고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하나였다. 엄마, 현모양처. 그렇다고 조선 시대 현모양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침에 남편에게 `잘 다녀와` 밝게 배웅해주고 집에서 셰이크 갈아주고 아이들과 쿠키도 굽는 요즘 시대의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지난 4일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된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엄마, 2차 메일서 태도돌변 “독한 딸년이 급여를 압류하고..”
ㆍ에이미 선처 호소,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병아리 수영복 입고…아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야경을 등지고...은은하게 요염하게 성숙미 물씬`
ㆍ김민정, 호피스타킹 신고 도발포즈 ‘이런 모습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이미 선처 호소로 과거 발언도 화제다.
에이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하루라도 빨리 결혼하고 싶다. 내 꿈은 현모양처"라고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어렸을 때부터 꿈은 하나였다. 엄마, 현모양처. 그렇다고 조선 시대 현모양처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아침에 남편에게 `잘 다녀와` 밝게 배웅해주고 집에서 셰이크 갈아주고 아이들과 쿠키도 굽는 요즘 시대의 현모양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지난 4일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된 첫 번째 변론기일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다"라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장윤정 엄마, 2차 메일서 태도돌변 “독한 딸년이 급여를 압류하고..”
ㆍ에이미 선처 호소,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것 같은 병아리 수영복 입고…아찔’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아이유 제제, ‘야경을 등지고...은은하게 요염하게 성숙미 물씬`
ㆍ김민정, 호피스타킹 신고 도발포즈 ‘이런 모습 처음이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