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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빅리그] 소비자, 브랜드를 말한다. - 롯데시네마, GS25, 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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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소비자포럼은 소비자들이 직접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두고 배틀을 벌이는 브랜드빅리그를 개최한다.

    브랜드빅리그는 소비자들이 하나의 기업 또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혁신’ ‘도전’ ‘열정’ 등 그 브랜드에 적합한 우리나라의 미래를 주도할 핵심키워드를 골라 논리적으로 근거를 제시하는 브랜드이미지 프레젠테이션 배틀게임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롯데시네마, GS25, 교촌치킨의 경쟁력은?

    ‘고객행복’ ‘서비스’ ‘정도경영’…소비자가 꼽은 키워드
    ▲왼쪽부터 롯데시네마, GS25, 교촌치킨
    ▲왼쪽부터 롯데시네마, GS25, 교촌치킨
    소비자들은 롯데시네마에 ‘고객행복’ ‘친환경’ ‘고객소통’ ‘안전문화’ ‘문화’ 등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시네마는 “HAPPY MEMORIES” 모토 아래 고객에게 행복한 기억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영화관 확대를 거듭하며 ‘고객행복’을 전하는 기업 이미지를 인식시켰다. 롯데시네마는 전 세계 관객에게 “HAPPY MEMORIES”를 실현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 13개, 베트남 16개의 영화관이 진출해 있고, 향후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서울 잠실에 아시아 최대의 영화관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개관하며 국내 최고의 멀티플렉스로 성장했다.

    롯데시네마는 ‘친환경’, ‘고객소통’ 등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친환경 활동에는 에너지 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에코백 나눔프로젝트’ 해양관리 공단과 함께하는 ‘서포터즈 아라미’ 후원 등이 있다. 고객과의 소통을 실현하기 위해 ‘맘편한 엄마랑 아가랑’, ‘아빠하고 나하고’, ‘문화가 있는 날’과 같은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GS25는 ‘서비스’ ‘편의성’ ‘품질’ ‘신뢰’ 등의 인식이 강했다.

    GS25는 2천여 개에 달하는 자체 브랜드 상품과 소비자 편의를 도운 생활서비스를 통해 고객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대학 주변 매장을 중심으로 복사, 팩스, 주민등록등본 출력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가 가능한 키오스크 복합기를 설치해 호응을 얻었다.

    ‘편의성’도 GS25를 잘 나타내는 키워드이다. GS25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추어 ‘편의성’을 높인 브랜드도 선보였다. 지난 2010년 출시한 ‘김혜자 도시락’은 가격 대비 도시락 구성의 품질과 양이 풍성해 SNS 등을 통해 ‘혜자로운’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최근에는 땅끝 해남과 강원도 홍천 두 지역의 절임배추 판매를 시작한다. GS25는 믿을 수 있는 고품질의 상품을 가까운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리며 소비자에게 새로운 편의성을 제시하고 있다.

    교촌치킨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정도경영’ ‘정직’ ‘신뢰’ ‘도전’ ‘품질’ ‘한류’ 등을 꼽았다.

    ‘정도(正道)경영’은 교촌치킨을 대표하는 키워드로 꼽힌다. 정도경영은 고객에게 한결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업체와 공정한 거래를 실천하는 경영이다. 또한 창립 이후 기업 이념인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촌치킨은 ‘정직’과 ‘신뢰’를 기반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신뢰를 쌓았다. 고객의 건강을 생각하여 조리 시 교촌의 모든 소스에 MSG를 빼고 가공하고 있다. 치킨 업계 중 처음으로 모든 포장 및 패키지를 천연펄프지로 교체하는 등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한편 예선과 본선을 거쳐 오는 12월 29일과 30일 레드빅스페이스에서 열리는 결선무대에서 하나의 기업을 두고 각각 다른 키워드를 선정한 팀들이 최종 프레젠테이션 배틀을 겨뤄 승자를 가른다. 기업관계자, 소비자, 전문가로 구성된 1000명의 브랜드판정단의 현장투표로 우승자를 선정하며 우승팀에게는 총 3000만원의 상금이 나누어 수여된다.

    또한 최종 우승팀이 발표한 기업은 핵심경쟁력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주도할 대표브랜드로 인증된다. 브랜드빅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소비자포럼(02-335-577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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