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속가능경영 박차…`환경 경영` 분야에서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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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하는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최우수 등급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CDP는 전 세계 주요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관리, 탄소배출량 등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환경경영지수입니다.
KT는 탄소정보 공개점수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고,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통신분야 세계 1위로 선정됐습니다.
김성훈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상무는 "앞으로 KT는 국민이 에너지를 쾌적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기가토피아를 구현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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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는 전 세계 주요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경영관리, 탄소배출량 등을 평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환경경영지수입니다.
KT는 탄소정보 공개점수에서 만점인 100점을 획득하고,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평가에서도 A등급을 획득해 통신분야 세계 1위로 선정됐습니다.
김성훈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상무는 "앞으로 KT는 국민이 에너지를 쾌적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기가토피아를 구현해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문현기자 m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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