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동호 "예비신부는 미대생 출신, 속도위반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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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동호 "예비신부는 미대생 출신, 속도위반 아니다"(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동호가 결혼을 앞둔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결혼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그룹 유키스 출신의 동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호는 어린 나이에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서로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 했다는 점이 통했다. 예비신부가 나보다 1살이 많은데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하고 어른스럽게 많이 대화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며 "착하고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린다"라고 짧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동호는 "속도위반은 아니다. 열심히 살겠다. 결혼생활 열심히 해보자.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호는 28일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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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예비신부에 대해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며 "착하고 예쁘고 그림도 잘 그린다"라고 짧게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동호는 "속도위반은 아니다. 열심히 살겠다. 결혼생활 열심히 해보자. 사랑한다"라고 덧붙이며 예비신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동호는 28일 1살 연상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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