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제들` 김윤석, 역대급 출연료 얼만지 보니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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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사제들`이 오늘(5일) 개봉한 가운데 주인공 김윤석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12년 10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들의 출연료를 공개했다.
특히 톱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천만관객을 이끈 `도둑들`의 출연료과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도둑들` 출연배우 중 출연료를 가장 많이 받은 사람은 김윤석으로 6억원을 받았다.
전지현은 3억8천만원, 김혜수는 3억7천만원, 김수현은`해를 품은 달`로 스타 반열에 오르기 전 책정된 출연료로 8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신부와 그를 믿지 않는 보조 사제를 통해 한국형 엑소시즘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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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3억8천만원, 김혜수는 3억7천만원, 김수현은`해를 품은 달`로 스타 반열에 오르기 전 책정된 출연료로 8천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은 사제들`은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소녀를 구하기 위해 맞서는 신부와 그를 믿지 않는 보조 사제를 통해 한국형 엑소시즘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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