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연말정산에서 종이 사라진다…결과도 미리 알 수 있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부터는 연말정산 때 종이로 된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은 내년부터 연말정산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편리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가 도입돼 연말정산 3개월 전인 매년 10월 `홈택스`에서 그해 9월까지 신용카드 등 사용액을 토대로 미리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연말정산 때 세금 추가 납부 등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11~12월에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 비중을 늘리거나 연금저축 납입을 더하는 등 절세전략을 펴는 것이 가능해진다.

    `미리 채워주는 서비스`는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나 지급명세서를 이용해 신고서와 경정청구서를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기능이다. 홈택스와 간소화서비스가 연동돼 연금과 저축, 의료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항목별 공제와 한도액이 자동으로 계산돼 입력된다.

    계산을 마친 연말정산 자료를 일일이 출력해 회사에 제출하거나 회사 프로그램에 입력해야하는 불편도 사라진다.

    또 내년 1월부터는 종이 출력없이 온라인으로만 서류제출이 가능해진다.

    그동안 서류로 된 공제신고서와 출력물, 혹은 파일로 된 증명서류(간소화 자료)를 회사에 제출하던 근로자들은 내년부터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게 된다.

    원천징수의무자(회사)는 근로자가 온라인으로 제출한 공제신고서를 이용해 연말정산하고 국세청에 제출할 지급명세서를 작성하면 된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미화 명예훼손 변희재, 재판 다시 붙는다 "대법원 판결 반깁니다"
    ㆍ황정음, 최시원 빼고 모스트 식구들과 `희희낙락`…어딜가나 찰떡궁합?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싸이, 12월 1일 컴백...“초심으로 돌아가겠다”
    ㆍ김제동 1인 시위, "마음까지 국정화? 쉽지 않으실 겁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1.5L짜리 초대형 '양동이 커피' 선보여… 대용량 공식 깨지나

      국내 커피 업계에서 경험형 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 초대형 용량 커피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국내 한 저가 커피 브랜드가 초대형 용량의 양동이 커피를 선보였다.1일 커피 프랜차이즈 라떼킹에 따르면 초대...

    2. 2

      삼성전자, 영국 재개발 사업 뚫었다…1500세대 공략 '쾌거'

      삼성전자가 영국 콘월 대규모 주거단지 재개발 사업에 고효율 히트펌프 공조 솔루션을 대량 공급한다. 가전제품과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공간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급하면서 유럽 친환경 주거 시장 공략에...

    3. 3

      여경협 "여성 CEO 역량강화 교육 신청하세요"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여성 최고경영자(CEO)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성CEO 점프업 클래스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