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이원희 "7살 아들 펀치 점수 600점 넘어"`깨알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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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이원희 "7살 아들 펀치 점수 600점 넘어"`깨알 자랑`(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조은애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이원희가 `아들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과 유도 금메달리스트 이원희의 펀치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원희는 "아들 예성이가 7살인데 골프 치는 자세로 펀치를 날려 600점이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엄마가 골프선수라서 그런지 서자마자 골프 스윙으로 정확하게 공을 맞췄다"라고 자랑하며 증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자세로 펀치를 치고 있는 이원희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결혼했다.
eu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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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원희는 "아들 예성이가 7살인데 골프 치는 자세로 펀치를 날려 600점이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이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그는 "엄마가 골프선수라서 그런지 서자마자 골프 스윙으로 정확하게 공을 맞췄다"라고 자랑하며 증거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골프자세로 펀치를 치고 있는 이원희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이원희는 골프선수 김미현과 200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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