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원, ‘SNL 이태임 편’ 과연 나올까? `SNL`측 “이미 섭외 제안 했다” (사진=스타제국)



[김민서 기자] ‘SNL 코리아 6’가 예원에 섭외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CJ E&M의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tvN ‘SNL 코리아 6’ 제작진이 예원에게 섭외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예원의 출연 여부는 미정이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설명해 두 사람의 만남이 성사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과거 욕설논란으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고 있던 상황. 이태임은 최근 드라마를 기점으로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예원은 뚜렷한 방송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시점에서 두 사람이 ‘욕설 논란’을 개그로 승화해 반전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태임이 호스트로 나서는 ‘SNL 코리아 6’ 방송분은 7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mi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칠성파 행동대장 결혼식, 손지창·김민종 참석…"이름 밝히지 말랬는데"
ㆍ송종국-박잎선 이혼, 기자曰 "재산분할 보면 이혼사유 알아"…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소송 유재석, 20년 전 어머니 카드로 구입한 양복...`눈길`
ㆍSNS 논란 장성우 고소 박기량, "명함 주면서 병원 와달라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