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호아시아나-금호석화 계열분리 완료…독립경영체제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동안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분류됐던 금호석유화학 계열사들이 금호아시아나와 별개의 회사로 완전히 분리됐습니다.



    지난 2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15년 10월 중 대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 금호피앤비화학, 금호미쓰이화학, 금호티엔엘, 금호폴리켐, 금호알에이씨, 금호개발상사, 코리아에너지발전소 등 금호석유화학 계열사 8곳은 금호아시아나에서 제외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그동안 이들 회사들까지 더해 모두 32개 회사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계열사로 분류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이번 발표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산업을 비롯해 아시아나항공과 금호타이어 등 24개의 계열사만 보유하게 됐습니다.

    앞서 지난 7월 금호아시아나는 공정위를 상대로 "금호석유화학 8개 계열사를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금호아시아나의 소속 회사로 지정한 처분을 취소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했습니다.



    금호아시아나 측은 "그 동안 금호석화 8개 계열사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지배력이 미치지 않았음에도 동일기업집단으로 지정돼 공시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여러 문제점이 있었으나, 이제는 금호아시아나그룹과 금호석유화학 계열사들이 계열분리돼 독립경영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칠성파 간부 결혼식 사회 맡은 가수 겸 배우 A는 누구?
    ㆍ신소연, 아찔한 볼륨감+우월한 각선미 `대박` "강민호가 반한 몸매"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장성우, 박기량 성희롱 발언 다시 보니 `경악`…벌금 2천만원 징계
    ㆍ장시환 전 여자친구 "장성우 치어리더 사건 진짠데" SNS 폭로 `헉`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마사지도 구독하는 시대…바디프랜드 신사업 특허 냈다

      마사지 프로그램을 정기구독할 수 있게 됐다.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는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 모델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바디프랜드가 개발한 ‘마사지 모드 구독 서비스’란 ...

    2. 2

      벤츠에 섀시 모듈 공급…현대모비스, 헝가리 거점 본격 가동

      현대모비스는 북미에 이어 유럽에서도 메르세데스-벤츠에 섀시모듈을 추가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헝가리에 글로벌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현대모비스는 2022...

    3. 3

      동화기업 목재보드, 탄소저장량 연간 48만톤 인정받았다

      동화기업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도’ 심사를 거쳐 자사가 생산하는 보드 전 제품에 대해 탄소저장량을 공식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목재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