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 입력2015.11.01 18:12 수정2015.11.02 04:1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이 운영하는 아주복지재단은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비전학교 아동센터에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열었다.왼쪽부터 탁용원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선열 비전학교지역아동센터 대표, 최성문 강남복지재단 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서 올해 25명 감염…임산부 노리는 'RSC 바이러스 주의보'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내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내달까지 도내 산후조리원 147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3년간 RSV 감염 지속 발생&helli... 2 성동일 아들 성준, 한양대 공대 진학…"수학 말곤 할 게 없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17일 공개된 유튜브 '가장(멋진)류진' 영상에서 류진은 '아빠 어디가'에서 함께... 3 육아휴직 끝나자 바로 퇴사해도…"사업주에 지원금 전액 지급" 앞으로 육아휴직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사용한 근로자가 곧바로 회사를 그만두더라도 사업주가 관련 지원금을 전액 받을 수 있게 된다. 18일 고용노동부는 이같은 내용의 '고용보험법' 하위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