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 입력2015.11.01 18:12 수정2015.11.02 04:12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주그룹(회장 문규영)이 운영하는 아주복지재단은 강남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 비전학교 아동센터에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작은 도서관’ 1호점을 열었다.왼쪽부터 탁용원 아주복지재단 사무국장, 최선열 비전학교지역아동센터 대표, 최성문 강남복지재단 팀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포구 '아이 울음소리' 13% 늘었다…출산율 오르는 비결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전국 및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도는 출산율 증가세를 보이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전 과정에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 결과 ... 2 "영끌해서 그래?"…신축 아파트 하자보수 요청했다가 '봉변' 신축 아파트 입주민이 사전 점검에서 하자 보수를 신청했다가 욕설을 들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부산의 한 신축 아파트를 분양받아 지난 2월 중순 입주 전... 3 "아들 수술비"라는 말에…쓰레기 24t 파헤친 환경미화원들 실수로 버려진 거액의 현금이 환경미화원들의 도움으로 주인에게 되돌아갔다. 이들은 '아들의 수술비'라는 다급한 요청에 24톤(t)에 달하는 쓰레기 더미를 파헤쳤다.5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