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예지. 슈퍼액션 화면 캡처)



동상이몽 보디빌더 엄마 편과 격투기 소녀 이예지 편이 새삼 화제다.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보디빌더 엄마 때문에 고민인 딸이 등장했다. 엄마가 매일 닭가슴살로 만든 식단과 함께 운동을 시킨다고 고민을 토로한 것.



이날 보디빌더 엄마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큰 화제를 모았다. 운동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건강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격투기 소녀 이예지 편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이예지(16)는 지난 3일 방송한 SBS `동상이몽`에 부모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는 지난 7월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로드FC 024 IN JAPAN`에서 시나시 사토코(38)에 접전 끝에 패한 바 있다.



이예지는 유도와 킥복싱이 주특기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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