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채연 트위터)



사람이 좋다 채연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20대 초반 같은 동안 외모도 새삼 관심을 모은다.



가수 채연은 지난해 6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 지금 제주도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른을 넘겼지만 20대 중반으로 느껴질만큼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채연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누나 너무 예쁘세요" "20대 초반 같아" "반가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상인기자 sampark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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