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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마감 이후 주요공시]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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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현대상선 "보유지분 매각 확정된 바 없다"

    현대상선은 보유중인 현대증권·현대아산 지분 매각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경영상황과 관련해 보유지분의 매각 및 유동화 등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에스디에스, 3분기 영업이익 1,202억원…전년비 8.57%↓

    삼성에스디에스는 3분기 영업이익이 1,20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57% 줄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8,737억원으로 3.96% 증가했습니다.



    ▲우리은행 3분기 순익 3천233억원…전년비 78%↑

    우리은행은 올 3분기 3천2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6% 증가한 것입니다.

    3분기 누적으로는 8천402억원의 순이익을 내 작년 동기보다 40.4% 증가했습니다.



    ▲보령제약 3분기 영업이익 58억원...전년비 16%↓

    보령제약은 3분기 영업이익이 58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감소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20억원으로 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55억원으로 8.5% 줄었습니다.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2천940억원...전년비 36.8%↓

    LG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천94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나 줄어든 것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조288억원으로 4.7% 감소했습니다.



    ▲티이씨코, 11월 13일 임시주총 개최

    티이씨코는 오는 11월 13일 오전 9시에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습니다.

    임시주총에서는 이사와 감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임원퇴직금지급규정 변경 등의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코스닥>



    ▲상아프론테크, 21만여주 신주인수권 행사

    상아프론테크는 21만3789주에 해당하는 신주인수권이 행사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1.71%에 해당되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1일입니다.



    ▲일경산업개발, 6억 규모 전환사채 발행

    일경산업개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6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5%며, 만기는 2018년 10월 30일 입니다.



    ▲유니슨, 30일 권리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0일 유니슨에 대해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권리락은 유상증자에 따른 것으로 기준가는 2,210원입니다.



    ▲네이처셀 "주가급등 관련 주요 공시사항 없다"

    네이처셀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액트, 12월10일 임시주총 개최

    액트는 오는 12월 10일 대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공시했습니다.

    임시주총에서는 김성범 전 동부대우전자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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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스캠 설계자' 천즈…어촌 출신 '범죄 황제'의 몰락

      캄보디아 대규모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단지의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그룹의 천즈 회장이 캄보디아에서 체포됐다. 직후 중국으로 송환되면 중국 매체들도 그의 체포 과정에 주목하고 있다.천 회장의 스캠 범죄 단지는 동남아시아 전역에 확산돼 가짜 투자 계획에 참여하도록 피해자들을 속여 돈을 뜯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천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고위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우고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아왔다. 스캠 범죄가 중국인까지 표적으로 삼으면서 중국 정부에도 골칫거리였다. 8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심층 보고서를 통해 그의 범죄 제국 탄생 비화를 공개했다. 중국 푸젠성의 작은 어촌 마을에서 태어난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면서 매니저로 일했다.이후 데이터 거래와 전송 사업에 종사했으며, 데이트 및 게입 웹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개인 서버를 해킹해 부를 축적했고, 10여년 전 동남아시아로 건너가 짧은 시간 안에 전 세계 통신 사기 네트워크를 장악했다.현재 38세인 그는 30세 무렵 캄보디아에서 급속도로 성공해 최고 부자 중의 한명이 됐다. 천 회장은 2016년에서 2018년 사이 프놈펜 등에서 부동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폈다. 이민, 부동산 중개, 토지 판매 등에 주력해 이를 발판으로 부동산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2019년부터는 프린스그룹이 널리 알려진 기업이 됐다. 차이신은 캄보디아 사회에 정통한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는 지역 정치와 주변국 관계를 이용해 권력의 중심에 섰다"며 "차인 거래, 사기 행각, 부의 축적 방식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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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정부의 일본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산업통상부는 8일 대한상의에서 윤창현 산업자원안보실장 직무대리 주재로 '산업 공급망 점검 회의'를 열고 중국의 이번 조치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중국 정부가 발표한 일본에 대한 '이중용도 품목 수출 통제 강화' 조치가 국내 공급망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중국 상무부는 지난 6일 이중용도 품목의 일본 수출 통제를 강화하고, 다른 국가에서 중국의 조치를 위반해 중국산 이중용도 품목을 일본에 제공할 경우 법적 책임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회의에는 재경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 업종별 협·단체, 소부장 공급망센터(코트라), 산업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정부는 의견 수렴 결과, 이번 중국 수출통제 조치는 우리나라에 대한 직접적인 조치는 아니지만 한중일이 '중국(원소재)→일본(가공소재)→한국(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연결성이 높은 만큼 일본에서 생산 차질이 있게 될 경우 국내 수입과 산업 전반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양주영 산업연구원 경제안보 통상연구실장은 "2019년 일본 수출규제를 계기로 국내 생산 기반 확충, 수입국 전환 등을 통해 대일 소부장 의존도가 완화되고 있다"면서도 "한중일 공급망이 연결돼 있어 특정국이 받는 충격이 3국 간 확산할 수 있는 만큼 취약 품목을 중심으로 소부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정부와 업계는 국내 공급망에 수급 차질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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