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영상] 구리시 모 어린이집 3세 아이 폭행 사건







경기도 구리시 모 어린이집 점심시간.



갑자기 한 아이가 바닥으로 내팽개쳐진다.



아이를 내팽개친 사람은 다름 아닌 복도에 있던 20대 여자 교사.



이 어린이집은 모범적으로 운영됐다고 해서 지자체로부터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돼 매년 5천만원의 지원금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준다.



현재 경찰은 해당 교사를 소환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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