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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교통대란 걱정 없다, 걸어서 쇼핑하는 `백세권` 아파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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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 대형마트 인근 지역은 주말마다 몰려드는 차량으로 교통대란을 겪기 마련이다. 이렇다 보니 대형 쇼핑몰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인근의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의 입점은 큰 호재로 꼽힌다. 교통체증 없이 편리하게 쇼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시설 내에서 다양한 문화생활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하루 평균 15만명이 몰리는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인근에 위치한 `아크로타워 스퀘어`의 경우 뛰어난 주거 편의성으로 인기를 끌며 현재 극소수의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는 계약이 마무리 됐다. 광명시 역시 가구공룡으로 불리는 이케아 입점 소식 이후 분위기가 크게 상승했고 `광명역 푸르지오`, `광명역파크자이`, `광명역 호반베르디움` 등이 연이어 청약 1순위 마감에 이어 조기에 계약이 완료된 바 있다.



    한 부동산 중개업소 대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면서 도보거리에 대형 쇼핑시설을 갖춘 아파트의 인기가 크게 상승했다"며 "교통정체현상과 상관없이 편리하게 쇼핑,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쇼핑몰을 찾는 많은 양의 유동인구로 지역 상권도 탄탄해져 미래가치까지 기대해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쇼핑몰 도보권 아파트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물산이 성북구 길음2재정비촉진구역에 오는 30일(금) 분양 예정인 `래미안 길음 센터피스`는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CGV 등 편의시설을 도보 3분거리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 단지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비롯해 유치원 1개소가 들어서고 인근으로 영훈초, 영훈국제중 등 명문사학이 인접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24개 동, 총 2,352가구로 이 중 일반 분양 물량은 336가구이며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가 전체의 약 80%인 270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78 래미안갤러리 3층에 위치할 예정이다.



    또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뉴타운에 분양중인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도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등 대형쇼핑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 동, 총 1009가구의 대단지로 580가구(전용 59~123㎡)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신답역, 1호선 청량리역을 이용 가능하고 오는 2022년 면목선 경전철이 개통(예정)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향상될 것이다. 단지 바로 옆에 전농초, 동대문중이 있고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한양대, 경희대, 고려대, 삼육대 등도 가깝다.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번지 일대에 짓는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아파트는 단지 안에 대형 쇼핑몰이 지어져 걸어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내에 들어서는 초대형 쇼핑몰은 연면적 16만615㎡로 국내 백화점 규모 순위 7위인 신세계 경기점(약 17만㎡)과 비슷한 규모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를 비롯한 다양한 쇼핑센터가 입점할 예정이다.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신분당선 성복역 초역세권 단지로, 성복역 개통시 강남으로 20분 대 진입이 가능하다. 쇼핑몰과 성복역이 바로 연결돼 이동이 편리하다. 지하 6층~지상 34층 총 13개 동, 전용면적 84~99㎡ 2356가구로 구성된다.



    중흥건설의 계열사인 중흥토건은 오는 30일(금) 세종시 3-1생활권 M6 블록에 `세종 중흥S-클래스 에듀퍼스트`의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다. 도보생활권 내에 코스트코를 주축으로 한 상업 지구가 형성되어 있어 편안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세종시청, 교육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도 인접하며, 단지 앞에 대평초·중학교도 있어 만능 입지를 자랑한다. 공급내역은 전용 84~109㎡, 지하 1층~ 최고 29층, 23개동, 총 1015가구 규모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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