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향해 허지웅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 극찬



배우 전지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허지웅이 그녀를 극찬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미시 스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박지윤은 "요즘 결혼 후 물오른 배우 전지현이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강용석은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전지현을 보면 가슴이 콩닥콩닥한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허지웅 또한 "전지현은 20대, 30대, 미시 모든 것을 떠나 그냥 전지현 그 자체"라고 전지현의 미모를 극찬하기도 했다.



한편, 29일 전지현은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와우스타 와우스타 이슈팀기자 wowsta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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