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사랑의 열매`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먼저 자선 모금 활동을 진행합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압구정본점에서 ‘사랑의 열매’와 함께 `디지털 자선 트리`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트리는 기부를 하면 LED 조명이 바뀌면서 캐롤 음악이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트리는 1일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무역센터점(11/3), 대구점(11/6), 신촌점(11/10),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11/17) 등으로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12월 말까지 운영됩니다.






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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